키 스위치를 청축으로 갈다...
오늘 뭔가 프로젝트가 삐걱 거리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의 없겠지만, 그냥 느낌이 그랬다.
왤일까? 무엇이 그런 기분을 들게 한건지 꾸역꾸역 생각 해보자!!
‘업무 공유’를 하고 있지만, 진척도를 알지 못하는것!
이건 진척도를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사실 PM으로서 내가 진척이 얼마나 된 건지 생각해 보지 않아서 인 듯 하다!!
Vim 에도 자동저장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한번 찾아봐야지…)
-> 역시 있다! vim-auto-save
설정 파일에 Plug 추가하고,
1 | Plug '907th/vim-auto-save' |
플러그인 설치 후, 아래 명령으로 켜고 끌 수 있다. GOOD!!
1 | :AutoSaveToggle |
Tmux Pane 크기 조절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Tmux 도 새 노트북 받으면서 셋팅을 하나도 가져오지 않아서 Pane 이라고 하나? 크기 조절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이 것 도 찾아볼 것!!)
치매 예방으로 다른사람이 올린 코드를 꾸역꾸역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해봐야겠다.
GraphQL 이 뭔지 너무 모르는 것 같으니 HelloWorld 수준으로 뭐 하나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Vim 커멘드 노멀 모드에서 알아서 ‘영문’으로 바뀌게 하는 방법도 찾아봐야 할 듯
아래 블로그에서 방법을 찾아 적용 완료!!
VIM에서 ESC키 눌렀을때 자동으로 영문 전환하기